뭔가 맛난게 먹고 싶을 때....딱히 생각이 안날때는...
맛이 보장된 음식점을 찾을 수밖에 없습니다.
오발탄..대도식당..뭐 이런 곳이죠..
대도식당은 어제 1월1일이라 영업 안하더라구요..??
뭐 어차피 오발탄가려고 했으니까 상관없어요..ㅋㅋ
요걸루 소주1병은 족히 비워지더군요...
대창1인분 특양1인분
다궈졌습니다...^^
양이 쫄깃쫄깃하니 씹는 맛이 좋죠..
양밥으로 소주1병추가
저번에 팥빙수 안먹고 왔더라구요...
맞은편에 일본식주점같은델 갔는데....맥주마시러요...필스너우르겔 생맥팔더라구요..??? 대박 맛나더군요..ㅋ
새해 첫날부터 맛난거 먹었으니....올해 대박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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