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카나 회원끼리 라운딩했습니다...^^
요새 우기가 되서 페어웨이나 그린상태 좋아서 괜찮더군요.....여전히 아쉬운 점은 페어웨이가 약간 진흙비슷한 흙이어서 캐디없이 라운딩하는 저는 흙닦아내기가 참 거시기하더군요....ㅡ.ㅡ
클럽하우스앞에 있는 엄청나게 큰나무....1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듯 합니다.
밑에 테이블에 앉아 있는 연수엄마랑 비교해보시면..ㅎㅎ
1번홀~~
연수엄마~~
나도 찍혔네..ㅋㅋ 내가 보니까 디게 이상하네.....ㅡ.ㅡ
태희엄마..
아자..
오늘 날씨도 좋더군요...
구름사이로 멋진 우드샷을 날리는 아자~~
쫙뻗은 페어웨이가 시원합니다..
이쁜 꽃나무들도 많고...
P.S : 처음처럼아......오늘 사무실에서 민중엄마꺼랑 맴버카드 나한테 주더라....너한테 좀 전해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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