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에서 오후에 돌아와 아버지와 텃밭에 퇴비를 주고 이랑을 손봤습니다.
이미 쪽파는 잘 자라고 있는 상태구요...남쪽은 2배크기로 이미 컸다고 하네요..
뭘 심어노셨다고 이야기하시던데 금방 까먹었다는.........ㅡ.ㅡ
2가지 퇴비를 줬는데 밑에 알갱이같이 생긴것도 친환경유기농비료입니다..화학비료 아닙니다.
삽으로 흩어뿌리다가 언제끝나나 싶어서 20킬로짜리 두손으로 들고 다니면 뿌렸습니다..금방 끝나더군요..ㅋㅋ
요기다 감자심으신다는데....감자를 너무 좋아하시는게 아닌지...양이 제법 많을 듯 한데..
이미 쪽파는 잘 자라고 있는 상태구요...남쪽은 2배크기로 이미 컸다고 하네요..
뭘 심어노셨다고 이야기하시던데 금방 까먹었다는.........ㅡ.ㅡ
2가지 퇴비를 줬는데 밑에 알갱이같이 생긴것도 친환경유기농비료입니다..화학비료 아닙니다.
삽으로 흩어뿌리다가 언제끝나나 싶어서 20킬로짜리 두손으로 들고 다니면 뿌렸습니다..금방 끝나더군요..ㅋㅋ
요기다 감자심으신다는데....감자를 너무 좋아하시는게 아닌지...양이 제법 많을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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