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무름1 무좀치료제 라미실원스 사용기 뜨금없이 무좀치료를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중증은 아니었다는 이야기일수도 있습니다. 여름에 발가락이 간지럽고...발가락사이에 좁쌀같은 수포와...각질벗겨짐이 생겼죠...아...그리고 발가락사이에는 심하면 짓무름도 있었습니다. 본격 여름이 시작되기전인..6월초쯤..???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무좀 치료에 대해 웹서핑을 하다가 라마실원스라는 연고가 단 한번에 치료를 가능하게 해준다는 내용을 보고 퇴근길에 구입을 했습니다. 4그램에 16000원..수입약입니다.스위스제네요..??? 구입한 날 사용법대로 발에 골고루 잘 바르고 24시간동안 씻지 않았습니다. 피부에 깊숙히 침투해서 보름동안 약효가 남아있어 깊숙한 무좀균까지 죽인다고 하더라구요.. 암튼..반신반의했는데..초기에는 무좀증상이 그대로.. 2011. 7.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