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합5 집밥이 최고~~~ 정착하는 한달동안 정말 먹거리에 치여서 살았습니다...말도 안되니 맨날 볶음밥만 먹다가...도저히 견디기 힘들어질때쯤....직접 주인을 끌고 다니며 주변에 다른 태국인이 먹는 음식을 가리키며 이거 달라고 이야기까지 했죠....한식이 그리우면 에어포트플라자에 가서 먹기도 했지만..역시 밥은 집밥이 최고라 생각합니다...요새 연수엄마는 반찬만들기 바쁩니다...몇가지 하는 요리는 없지만 제 입맛에는 맛있습니다..ㅎㅎ아자아자 데리로 나가기전에 먹은 점심식단입니다.. 김치대신 먹고 있는 오이무침입니다...식초를 아직 못구해서 좀 그렇긴 한데..맛납니다.. 까르푸표 어묵볶음...현지인들은 수끼로 먹지만 저희는 ?첸티??. 초록홍합 된장찌개....앞으로는 이건 안넣어야할거 같습니다....다른 조개로 대체하는게 날듯하.. 2007. 5. 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