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캄팽온천...현지인들도 나들이삼아 많이들 오더군요...
근데 대부분 탕이나 수영장은 이용치 않고.....흐르는 온천물에 발을 담그고 있는 정도였습니다..
길게 이야기해봤자 지겹죠 뭐....사진보시죠...^^

열라 이쁜 우리 맞딸 연수...^^

현우랑 엄마.....아직 애기에요....

어 눈 상태좋다...쌍커플 두껍게 졌네...ㅋㅋ

애기같은 모습을 탈피하고 카리스마 있는 남자같이 느껴집니다.....현우가 남자로 느껴지다니...어흑....

흠...잘 생겼어...다시봐도...

흑진주 도연수....ㅋㅋ

카리스마 만빵~~~

섭씨 100도(???) 대나무바구니에 익어가는 매추리알과 계란...

요런건 또 찍어줘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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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캄팽온천 물놀이는 아주 즐거웠습니다....널직한 가족탕에서 간만에 때도 밀고....ㅋㅋㅋㅋ
이제 차도 생겼고....연수엄마 건선치료도 겸해서 겸사겸사 자주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에는 싼캄팽온천옆에 좀 더 럭셔리한 온천이 있다니 거길 가볼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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