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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생활기

돼지갈비찜

by 연수현우아범 2007. 9. 5.
장모님이 오늘 돼지갈비를 해주셨습니다..

원래 저는 치앙마이대학옆에 120밧짜리 스테이크집에 갈려고 했는데 골프레슨받고 왔더니 이미나 상황종료되어 있더군요..

맛이야 뭐 두말하면 잔소리죠...느므느므 맛납니다...ㅋㅋㅋ

어제 마크로를 같이 다녀왔는데...저희는 여직 저게 뭔가....태국사람들만 먹는건가 했던게 있는데..장모님이 대번에 보시던이 연근도 있네 그러시더군요.........ㅡ.ㅡ

연근조림도 같이 해주셨습니다..ㅋㅋㅋ

먼저 오늘 참이슬과 같이 맛나게 먹어준 매운돼지갈비찜....




연근조림..........






이상........현지회원님들께 죄송에 말씀을 전하면서..............음하하하하하..

아 국내회원분들에게는.....여기 돼지등뼈갈비 1킬로에 2500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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