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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기

일상생활

by 연수현우아범 2008. 11. 20.

저희집에 밤에 서울쪽을 바라보면 항상 밝습니다....


뭔지는 모르겠는데...


걍 추측으로 서울 도심의 불빛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연수가 거실쿠션에 누워서 자고 있는데 똥꼬가 팬티를 먹었답니다...


연수엄마가 웃겨서 한장찍었다네요....^^



연수엄마가 현우 백일사진 안찍어주냐고....


그래서 제가 옛날이나 사진찍는게 귀해서 백일이니 돌이니 사진찍고 그러지..


요새 처럼 디카니 디캠이니....


허구헌날 찍어되는데 뭔 백일사진이냐고...


그래도 밑에 찍은 사진처럼 찍어주고 싶다고......


그래서 제가 찍어준다고....



일반 디카로 찍을라니 내공도 부족하고......쩝..


DSRL카메라가 가지고 싶지만......연수엄마와 합의하에 수동기능이 있는 카메라를 사기로 했습니다.


공부좀 해서 하이엔드유저가 되야겠습니다..^^


요새 현우가 뒤집기 놀이하고 있는데....아직은 영.....손이 많이갑니다...


언제나 되야 맘편하게 밥먹을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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