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에 다녀왔습니다.
딱히 갈 이유는 토요일날 저녁 처가집식구들과 집에서 샤브샤브를 해먹기로 약속이 되어 고기를 준비하러 간건데요..
구입금액이 많고 적음은 문제가 안되지만....그냥 아무생각없이 쇼핑후 영수증을 확인해보니...
구입한 물품 모두가 먹는거 밖에 없네요...^^;;
엥겔지수....음식물비/생계비*100 높을수록 저소득층이라는데....영수증을 기준으로 따지면 100% 지존급 저소득층입니다.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둘째 현우의 5번째 생일과 해피콜 직화오븐 개봉기 (9) | 2010.01.26 |
---|---|
현우의 미술작품들...^^ (0) | 2010.01.22 |
혼자 장을 보면...결과는.. (0) | 2010.01.12 |
작년 9월28일날에는.. (0) | 2009.09.28 |
도현우..!! 드디어 이름을 쓰다 (0) | 2009.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