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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생활기267

설거지전 잡담.... 오늘 저녁에 집에서 닭백숙 해먹었습니다....술은 소주가 없기에....100pipes 300밧짜리 시그램 스카치1병에...8밧짜리 얼음한봉지....창 소다수.....아주 연한게 만들어서....치앙마이분들은 아시죠....^^설거지는 제가 해야하기에....오늘 울집 애기매반 돌려보냈습니다....온날부터 오늘까지 징징징징...상전모시듯하다가 돌려보냈습니다.....ㅡ.ㅡ....우리나라에 등산 동호회많죠.....등산동호회에 이런 사람들이 있답니다......1.동호회에 가입해서 사람들과 친분을 쌓는다....2.자신의 프로필을 선전하고 다닌다.....심마니까지는 아니지만 제법 많은 산삼을 캐본적이 있다.....박학다식한 모습을 보인다...3.시간이 어느정도 흐르면 동호회 사람들과 같이 등산을 가다가 산삼을 발견한다... 2007. 4. 27.
이미 지난 쏭끄란축제 사진... 싼캄팽온천에 놀러가기전에 마트가서 구입한 물총으로 중무장을 하고 호텔앞 거리로 나가봅니다.. 요렇게 까불다가 처절한 응징을 당합니다...ㅋㅋㅋㅋ...... 2007. 4. 25.
사립학교 와리스쿨을 다녀왔습니다...^^ 어제 차구입하고....오늘까지 150킬로....ㅋㅋㅋ 많이도 돌아다녔죠...치앙마이의 크기를 고려하면 참 많이 돌아다닌겁니다...암튼 차도 구입했으니 애들 학교도 슬슬 알아봐야죠....다른 분들은 학교에 참 많이 신경쓰는데 저는 꺼꾸롭니다..ㅋ뭐 국제학교는 일단 후순위로 생각하고 왔기때문에....사립중에 와리와 위차이위타야를 보러 가리고 결정을 했고...오늘 와리를 방문했습니다...방학을 틈타서 여전히 공사를 하고 있더군요...덕분에 입구고 변경됐구요.....오피를 방문해서...울딸아이 몇년생인데 어디 들어가냐....들어갈수는 있냐.....아누반3다....입학하겠느냐....아니 고민좀 하겠다....아참...울 아들내미는 기저귀차고 있는데 다닐수 있느냐...다닐수 있다.....오호~~~~그래요...???난.. 2007. 4. 25.
드디어 인터넷 연결... 오늘 모 노친네께서 맛난 저녁사준다고 해서...진짜 맛난 저녁먹고 들어왔는데...그래서 이 신통한 TOT가 인터넷을 연결시켜놨지 뭡니까...ㅋㅋㅋㅋㅋ암튼 너무 반갑습니다....하고픈 이야기도 많고 보여주고 싶은 사진도 많은데.....차츰 차츰 풀어볼까 하네요.....제가 이주준비를 하면서 가장 많이 의존한 부분이 인터넷입니다....일전에도 그런 이야기를 리플로 썼던거 같기도 한데...남한테 이런저런 부탁하는게 별로 내키지 않아서 그리고....그런 부탁거리는 대부분 인터넷으로 해결이 되기때문이죠...처음처럼님이 밑에 글을 쓰셨는데요......(처음처럼님 정말 죄송합니다....걍 총대 매주십시요........ㅡ.ㅡ)프렘이랑 아메리칸퍼시픽에 대한 정보에 대한부분이죠....인터넷 뒤지면 다 나옵니다....치앙마.. 2007.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