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핑1 룸촉야시장 저번에 비가 와서 참패를 맛보고 왔는데...오늘도 패배까지는 아니지만 9시쯤 갔는데 너무 늦은 시각이었던거 같습니다...가장 좋은 시간은 오후6시쯤이 아닐까 생각되네요..그래도 치앙마이에서 가장 맛나다는 닭튀김도 겨우겨우 먹어봤네요.....얼마 안남은 닭튀김을 왠 젊은 처자가 막 빼앗듯이 사가길래.. 대충 야시장 전경이었구요... AUA1단계 수업 같이 들으신 목사님 부부께서 플라스틱빗은 머리에 안 좋다고 나무빗을 권하시길래 하나 사볼까 했는데...무려 50밧....그리고 결정적으로 촘촘하지 못해서 그런지 제 머리를 비겨주질 못하더군요......ㅡ.ㅡ애기들 간식꺼리로 구입한 깨강정과 콩볶음..????? 강아지도 팔더군요....검정색 라브라도리트리버는 2500밧....초쿄색깔은 4500밧...혈통만 보장된.. 2007. 7.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