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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6

방이동 태평양수산+경성 양꼬치구이 어제 가보고 싶던 어촌마을을 방문했습니다만...기대와는 달리 높은 가격으로 다음부터는 가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ㅠ.ㅠ 가게에 들어가서 잘 살펴볼껄 그랬어요...흑흑흑 태평양수산에서 회를 먹고 돌아오는 길에 어촌마을을 발견한거였는데...가격이나 기타등등 태평양수산이 낫네요. 위치는 방이사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간판이 커서 눈에 잘 들어옵니다. 혹 영남보신탕집을 아신다면 대각선 맞은편이 되겠네요 가격도 괜찮아요...저희 가족은 농어+참돔 중자먹었는데 둘이 먹기에 부족함은 없습니다. 농어, 참돔 어촌마을에서 소주3병과 돔한마리 간단히 먹고 바로옆에 경성양꼬치로 옮겼습니다. 그냥 옆에 보이고...주바리쉐프님이 괜찮다고 하셔서 들어가봤죠.. 어제 마신 고량주 연태고량...연태에서 나오는 고량주인가봐요..어제.. 2010. 6. 25.
신천역 동북양꼬치 양꼬치...한3~4년전에 생겨나기 시작해서 먹거리부분에서는 아직도 캐쉬카우인듯한데... 처가집에서 불과 30여발자국 떨어져있는 동북양꼬치를 다녀왔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2006년정도에 생겼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제는 가게3개를 터서 운영할만큼 커졌습니다. 음식에 민감하시고 보수적이신 장인어른을 모시고 갔습니다만...저 자신도 자신이 별로 없었기에.... 이게 양고기 찍어먹는 소스입니다. 식탁위에 향신료병이 있던데...이게 뭔지 도대체 알수가 없네요...가장 중요한 향신료인던데.. 밑반찬 짜라시..??? 암튼 다들 아시죠..좀 있어보이는 중국집가서 코스드시면 나오는 밑반찬,. 결론을 먼저 이야기하자면.. 단 한줄로 말하자면...어떤 이가 양꼬치먹으로 가자고 이야기하면...네...괜찮습니다..가시죠... 딱.. 2010.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