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렌1 신천역 동북양꼬치 양꼬치...한3~4년전에 생겨나기 시작해서 먹거리부분에서는 아직도 캐쉬카우인듯한데... 처가집에서 불과 30여발자국 떨어져있는 동북양꼬치를 다녀왔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2006년정도에 생겼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제는 가게3개를 터서 운영할만큼 커졌습니다. 음식에 민감하시고 보수적이신 장인어른을 모시고 갔습니다만...저 자신도 자신이 별로 없었기에.... 이게 양고기 찍어먹는 소스입니다. 식탁위에 향신료병이 있던데...이게 뭔지 도대체 알수가 없네요...가장 중요한 향신료인던데.. 밑반찬 짜라시..??? 암튼 다들 아시죠..좀 있어보이는 중국집가서 코스드시면 나오는 밑반찬,. 결론을 먼저 이야기하자면.. 단 한줄로 말하자면...어떤 이가 양꼬치먹으로 가자고 이야기하면...네...괜찮습니다..가시죠... 딱.. 2010. 5.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