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이야기

늘어가는건 흰머리카락뿐....

by 연수현우아범 2009. 9. 14.

새치는 아닌데 흰머리카락이 많습니다. 나이가 먹어가고 있다는 증거겠죠...

연수랑 현우가 흰머리뽑아준답니다.
연수왈...우리 아빠 어쩌냐....이렇게 흰머리가 많아서....나한테 매일 버럭버럭 고함지르니까 그렇지...쯔쯔쯔



현우는 사실 좀 걱정했는데 흰머리만 쏙쏙 잘뽑네요.




제 머리는 속된 말로 미친X수준으로 헝크러졌답니다...^^




뽑은 20여개의 흰머리....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현우..!! 드디어 이름을 쓰다  (0) 2009.09.21
가을  (0) 2009.09.20
닌텐도가 그렇게 좋은가..???  (0) 2009.09.11
반직  (0) 2009.09.11
엄마가 머리 잘라줬어요..^^  (0) 2009.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