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카나 골프장에 다녀왔는데요...
혼자 골프치러 다녀왔는데 오늘 학교대항 크로킷경기를 하더군요...덕분에 더 좁은 페어웨이에서 골프를 즐겨야 했지만요... 골프장에서 평소에 못보던 대형버스들이 가득.. 준비중인 선수들.. 짐카나에서 여성 무슨 골프대회를 한답니다...아 그리고 크리스마스배 대회도 하구요..그래서 그런지 물도 많이 주고...벙커에 고운 모래들을 트럭으러 퍼붓도 있더군요... . . . . . . . . . . . 골프치고 와서 수고(???)했다고 연수엄마가 감자전까지,,,,,,,,,,,,,,ㅠ.ㅠ
2008. 12. 18.